혼다코리아, 성수서 ‘슈퍼커브’ 전시 행사…신규 트림 공개

RSG 성수서 ‘JUST CUB’ 이벤트 진행
2026년형 스포크 휠 모델 전시현장 참여 행사도 운영


혼다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페 ‘RSG 성수’에서 ‘JUST CUB(저스트 커브)’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혼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혼다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페 ‘RSG 성수’에서 모터사이클 ‘슈퍼커브’를 주제로 ‘JUST CUB(저스트 커브)’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다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브랜드 캠페인 ‘시작은 혼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출시된 2026년형 슈퍼커브 스포크 휠 트림 공개와 함께 슈퍼커브 모델의 역사와 특징을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신규 스포크 휠 모델을 포함한 슈퍼커브 전시가 진행된다. 혼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RSG 성수의 모빌리티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지정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6년형 슈퍼커브 2대를 증정한다. 또 전시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방문객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슈퍼커브는 1958년 출시된 혼다의 대표 소형 모터사이클이다. 혼다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모터사이클’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생산 1억대를 넘긴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2013년 출시 이후 약 5만5000대가 판매됐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높은 연비, 실용성을 앞세워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형 슈퍼커브는 캐스트 휠과 스포크 휠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109㏄ 공랭식 엔진과 연료분사 시스템(PGM-FI)을 적용했으며, 정속 주행 기준 리터당 66.5㎞ 수준의 연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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