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고용률 70% 시대 돌입… 목표 초과달성

인천시 중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중구의 취업 고용율이 당초 목표를 초과한 70% 대를 기록했다.

중구는 2025년도 중구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당초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5세~64세 기준 고용률’은 70.3%를 기록해 목표치(69.6%)를 상회했다. 취업자 수는 8만8000명으로 목표 대비 106.8% 실적을 보였다.

특히 ‘여성 고용률’은 62.8%(목표 대비 103.8%), ‘상용근로자 수’는 7만 1449명(목표 대비 103%)을 기록했다.

‘2025년 전체 취업자 수’는 9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9만2000명을 넘어 107.6%의 달성률을 보였다.

구는 그동안 항공 정비(MRO) 및 공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일자리 발굴, ‘청년 내일기지’를 통한 청년 정착 지원, ‘취업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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