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대구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11년 연속으로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연차평가’에서 ‘S그룹’에 이름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에 맞춰 대입 전형을 개선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도록 돕는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대입 공정성 확보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에 중점을 두고 연차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대는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고교 교육과정 변화를 반영한 전형을 설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추가 인센티브가 포함된 국고 지원금을 확보했다.
대구대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신영 대구대 입학처장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입 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안정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입학 전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