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해군모병센터에 2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세븐일레븐 로고 [코리아세븐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모병센터에 물품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총 2000만원 상당의 과자, 음료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후원은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함으로써 점포를 방문하는 청년층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13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후원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는 해군순항훈련을 10년간 후원해 왔다. 올해는 해군모병센터 후원으로 해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원과 군 장병 응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을 테마로 한 군 장병 후원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해군뿐만 아니라 육군 보병사단과 공군 등에도 물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를 도입해 ‘보훈 마켓’ 앱 인증을 완료한 보훈대상자에게 5~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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