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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한나-가수 카더가든.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배우 강한나의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특히 카더가든은 강한나의 얼굴 사진이 프린트된 옷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유를 묻자 카더가든은 “조금 더 무거운 의미가 있다. 강한나를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특히 이번 시즌2를 찍으면서, 출연자들의 행태를 보며 너무 말이 막 나가더라. 이게 나도 조절이 잘 안 되는데, 강한나 님은 항상 감정을 조절하시더라. 정말 존경스러웠다.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강한나 님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 강한나는 이번 시즌2 출연 이유에 대해 “시즌1때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고, 너무 즐거웠다”며 “모솔들의 사랑과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좋았다. 방송이 되며 주변에 모솔이 이렇게 많았구나 느꼈다. 이렇게 매력적인 분들이 많은데, 또 나오면 좋지 않을까 했다”고 밝혔다.
한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 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