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패러독스’ 관객들의 상영관 확대요청으로 IPTV 동시상영

‘타임 패러독스’가 개봉 후 뜨거운 입소문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음에도 불구 대형 멀티플렉스의 편파적인 스크린 시간 편성으로 관객들이 관람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관객들의 자발적인 상영관 확대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지난 7일 개봉한 ‘타임 패러독스’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충격과 반전의 드라마를 통해 상상 그 이상의 시간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놀라운 타임리프와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논란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상위권을 석권하며 온라인 내 끊임없는 이슈몰이를 했음에도 특정 영화들 위주의 상영 스케줄 편성 등 대형 멀티플렉스의 외면으로 관객과의 만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치밀한 스토리와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로 생애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내놓고 있다. 이와함께 영화 선택의 자유를 안겨줄 수 있도록 공정한 상영관 배분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타임 패러독스’는 적은 상영관 횟수와 불공평한 상영 시간 배분에 따라 극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위로하고자 차주 IPTV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IPTV를 비롯해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등 동시 서비스를 오픈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날 에정이다.

‘타임 패러독스’는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범을 잡기 위한 시간 여행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5명의 존재에 대해 놀라운 반전을 그렸다. 로바터 A. 하이라인의 단편소설 ‘올 유 좀비스(All you zombies’를 원작으로 했다. 최근 ‘보이후드’, ‘더 퍼지’와 비포 시리즈로 왕성한 활동중인 에단호크가 주연을 맡았으며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한 노아 테일러, 신예 사라 스누크 등이 호흡을 맞췄다.

연출을 맡은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터리그 쌍둥에 형제 감독은 ‘데이브레이커스’에 이어 다시 한 번 에단 호크와 손을 잡았다.

한편 ‘타임 패러독스’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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