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 장쯔린 수영복 셀카사진 화제

[헤럴드생생뉴스] 미스월드 출신 중국 스타 장쯔린(張梓琳ㆍ30)이 수영복 셀카사진으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지난 23일 장쯔린은 자신의 웨이보에 수영복 차림의 이 사진을 직접 공개한 것. 그는 사진과 함께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으면 입을 멈추고 싶지 않다. 걷기운동이나 수영 처럼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운동으로 몸매를 만드는 건 기분 좋은 일”이란 글을 함께 남겼다.

2007년 중국 최초로 미스월드 1위를 차지한 장쯔린은 182cm의 큰 키에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로 광고모델 등 활동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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