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OST 요청 쇄도에 ‘행복한 비명’

가수 숙희가 컴백 전부터 몰려드는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숙희는 지난 1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과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의 OST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OST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숙희는 지난 해 JG엔터테인먼트와 크레이지사운드로 소속사를 이전,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각종 드라마 OST 참여 요청이 쇄도하는 등 가요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숙희가 부른 ‘왕가네 식구들’ OST ‘마취’와 ‘틈’, ‘내 손을 잡아’ OST ‘그려본다’는 드라마에 선공개 삽입된 후 발매 문의가 이어졌으며, 정식 음원 공개 이후 호응을 얻고 있다.

숙희는 “그 동안 OST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곡이 있다면 언제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는 “컴백도 하기 전부터 여러 드라마 OST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원래 2월 초 발매 예정이었던 싱글 발매를 조금 미루면서 OST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숙희는 컴백을 앞두고 각종 드라마 OST와 후배가수 리퀴드의 ‘가로수길’ 피쳐링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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