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감독 이재규)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린’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4월 30일 개봉한 ‘역린’은 5월 11일 오전 전국 303만 21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오전 6시 30분 배급사 집계 기준)
‘역린’은 개봉 첫날 28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거침 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금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역시 확실시 되는 가운데,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역린’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에는 무대인사를 통해 배우들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 즉석 추첨을 통해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배우들이 직접 선사하는 카네이션을 받은 관객들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영화를 관람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처럼 ‘역린’은 ‘정유역변’을 모티프로 배우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 등의 멀티 캐스팅은 물론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만든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