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가 동시기에 잇따른 대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16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장기화에 나섰다.

특히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말레피센트’ 등 할리우드 영화의 공세에도 인기를 유지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6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끝까지 간다’는 지난 10일 하루 전국 453개의 스크린에서 5만 262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64만 6025명이다.
‘끝까지 간다’는 제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위트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말레피센트’ 등 할리우드 영화의 공세에도 인기를 유지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아내의 이혼 통보와 스트레스 폭발 직전 상태에서 실수로 뺑소니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극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9만 5606명의 관객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3위는 2만 2644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우는남자’가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