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가수 조성모, 김현정이 미국을 뜨겁게 달군다.

‘청춘 파티’가 갖는 의미는 이 뿐만이 아니다. 케이팝이 해외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지형도를 넓혀가고 있지만 대부분 아이돌 그룹에 쏠린 관심이었다. 이에 ‘청춘 파티’가 그간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콘텐츠로 케이팝의 의미를 확장시키며 상업적, 문화적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J DOC, 조성모, 김현정은 오는 9월 16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청춘 파티’라는 이름으로 원조 케이팝의 저력을 선보이며 세대와 인종을 아우르는 진정한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소식은 미주 한인들의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1990년대와 2000년도 초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톱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사실이 화제를 일으킨 데 이어 ‘여름’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시원한 음악과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화려한 무대를 꾸밀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였다.

‘청춘 파티’가 갖는 의미는 이 뿐만이 아니다. 케이팝이 해외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지형도를 넓혀가고 있지만 대부분 아이돌 그룹에 쏠린 관심이었다. 이에 ‘청춘 파티’가 그간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콘텐츠로 케이팝의 의미를 확장시키며 상업적, 문화적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연 주최를 맡은 뮤직게이트측은 “3040을 위주로 최근 몇 년간 국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90년대 복고 열풍’이 ‘청춘파티’를 통해 미국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공연 개최가 알려진 뒤 한인뿐 아니라 현지인들의 문의도 이어졌다. 티켓 구입 연령대도 다양해 신나는 축제의 장이 만들어 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 파티’의 DJ DOC, 조성모, 김현정은 수년 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신들의 히트곡 퍼레이드로 추억 공감대를 형성, 관객들의 흥과 감성을 자극하며 미주 가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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