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우가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작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동료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신해윤(차예련 분)이 현욱을 오래도록 짝사랑하는 것을 지켜보며 깊은 질투심을 느낀다.
김진우는 오는 9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에서 히트곡 메이커이자 프로듀서 서재영으로 분한다.
극 중 서재영은 현욱(정지훈 분)과 한 때 절친했던 친구이지만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향한 좌절과 자격지심으로 뒤틀려 현욱과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다.

특히 동료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신해윤(차예련 분)이 현욱을 오래도록 짝사랑하는 것을 지켜보며 깊은 질투심을 느낀다.
‘내그녀’ 제작진은 “이렇듯 복잡한 감정을 지닌 최정상 프로듀서 서재영 역에 김진우가 적격이라는 판단으로 캐스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김진우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지난 2010년 두 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연기 외에도 다방면에 걸친 재능과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지녔으며, 전작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해 극을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 연예 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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