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솔루션스가 태국의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오브 라이프(Melody Of Life)’에 한국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솔루션스는 올해 일본 대형 페스티벌인 ‘서머소닉2014’ 출연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재 아시아를 넘어 유럽 공연까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솔루션스는 오는 10월 18~19일 양일간 방콕에서 열리는 ‘멜로디 오브 라이프’에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솔루션스는 19일 오후 6시 20분(현지시간) 무대에 올라 태국의 음악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멜로디 오브 라이프’는 태국의 글로벌 기업인 센트럴 그룹과 자사 음반 레이블인 스파이시디스크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아웃도어 스테이지’ ‘인도어 스테이지’ ‘스폰 스테이지’ 등 총 3개의 공식 스테이지가 마련돼 80여 팀이 참가한다. 올해에는 태국의 제이슨 므라즈로 불리는 싱토 눔촉(Singto Numchok)과 태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팝 듀오 스크러브(Scrubb)가 메인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이밖에도 플루어(Flure), 마일드(Mild), 스퀴즈 애니멀(Sqweez Animal) 등 태국 내 인기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솔루션스는 올해 일본 대형 페스티벌인 ‘서머소닉2014’ 출연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재 아시아를 넘어 유럽 공연까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루션스는 오는 18일에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연말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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