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나란 놈이 그렇지 뭐…’로 오는 19일 늦가을 물들인다


가수 한경일이 겨울을 알리는 가슴 시린 곡으로 돌아온다.

11월 17일 한경일의 소속사 측은 2003년 ‘내 삶의 반’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경일의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한경일은 오랜 공백기를 깨고 작년 ‘스무살 그 봄’이란 곡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던 중 ‘슈퍼스타K5′에 출연해 검색어 1위 등 많은 이슈를 끌었다.

이번 앨범 ‘나란 놈이 그렇지 뭐…’ 는 ‘내 삶의 반’의 작사가이기도 한 국내 최고의 작사가인 강은경이 참여했고 한경일 ‘스무살 그 봄’, 임정희 ‘시간을 되돌린다면’등의 작곡가인 박경돈이 프로듀서와 작곡을 맡아 기대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한경일의 ‘나란 놈이 그렇지 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와 미칠 듯한 폭발력의 고음이 한경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나란 놈이 그렇지 뭐…’는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가 미안해 미안해 나를 만나서 상처만 남기게 해서 태어나 나의 심장을 뒤흔든 사람 이 세상에 너 하난데” 등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픈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2014년 겨울 그가 전하는 한 남자의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한경일을 향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이다.

한편 한경일은 오는 19일 ‘나란 놈이 그렇지 뭐…’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린 이슈팀기자 /leelin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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