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인터스텔라’의 흥행 돌풍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튜 맥커너히 또한 “한국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 ‘인터스텔라’는 경이로운 영화다. 영화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주말(21~23일) 전국 1127개 스크린(1만4302회)에서 125만4351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누적 관객수 685만4523 명)
24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인터스텔라’의 700만 명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한국 흥행을 기념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 배우 매튜 매커너히, 앤 해서웨이가 한국 관객들에게 보낸 영상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한국에서 ‘인터스텔라’ 안 본 사람이 한 두명 정도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정말 감사하다. 영화를 봐주신 모든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기뻐했다. 이어 한국 말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매튜 맥커너히 또한 “한국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 ‘인터스텔라’는 경이로운 영화다. 영화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놀란 감독은 “한국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주말(21~23일) 전국 1127개 스크린(1만4302회)에서 125만4351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누적 관객수 685만4523 명)
뿐만 아니라 ‘인터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놀란의 국내 최고 흥행작은 639만 명을 모은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였으나, ‘인터스텔라’는 개봉 18일 만에 이를 넘어섰다. 특히 이날 중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터스텔라’의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