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박스오피스 韓 영화 2위 ‘꾸준한 흥행몰이’

‘기술자들’이 신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은 5일 4만 33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73만 7740명이다.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기술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열연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기술자들’은 인천 세관에 숨겨진 1500억원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범죄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우빈과 이현우, 그리고 고창석, 김영철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빛난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21만 762명을 동원한 ‘국제시장’, 2위는 8만 5033명을 모은 ‘테이큰3′가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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