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첼로 듀오 투첼로스(2Cellos)가 정규 3집 ‘첼로버스(Celloverse)’를 국내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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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첼로스는 스테판 하우저(Stephan Hauser), 루카 술릭(Luka Sulic)으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2011년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을 연주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유명세를 탔다. 클래식과 로큰롤을 결합한 투첼로스의 음악은 ‘클래시컬 로큰롤 크로스오버’로 불리며 반향을 일으켰다.
투첼로스는 ‘스무스 크리미널’을 빌보드 ‘디지털 송 차트’ 톱10에 올린데 이어 ‘팝의 거장’ 엘튼 존(Elton John)의 월드투어 오프닝 무대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투첼로스가 지난 2013년에 발표한 정규 2집 ‘인투이션(In2ition)’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월드뮤직,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음악적인 실험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아이언 메이든의 ‘더 트루퍼(The Trooper)’, 스팅의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Shape Of My Heart)’, 마이클 잭슨의 ‘데이 돈트 케어 어바웃 어스(They Don’t Care About Us)’, 뮤즈의 ‘히스테리아(Hysteria)’, 아비치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3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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