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비아’, 변요한 파워 통했다…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소셜포비아’가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ㆍ제작 KAFA FILMS)는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으로 13.2%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18.0%)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동시기 개봉작 중에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는 할리우드 SF영화 ‘채피’를 비롯해, 한국영화 ‘살인의뢰’, 아카데미 화제작 ‘위플래쉬’ 등 쟁쟁한 기대작들이 포진한 가운데 일군 성적으로 눈길을 모은다. 2015년 최고의 기대주 변요한, 이주승이 주연을 맡았을 뿐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소셜포비아’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섬세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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