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업권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2~3월 중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 관련 추진계획을 설명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15회째를 맞는 이번 업무설명회에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등 소통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금융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인원은 금융회사·협회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약 1300여명에 달한다.
업무설명회 일정은 28일 보험업권을 시작으로 금융투자(3월 5일), 소비자보호(3월 6일), 디지털(3월 11일), 은행(3월 12일), 중소금융(3월 13일) 순으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설명회 참석이 곤란한 금융회사 임직원 등을 위해 현장을 녹화해 유튜브 등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금융회사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