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는 청년과 다른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청년 세대교류 프로젝트’참여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과 다른 세대와의 교류로 서로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특히 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청년과 다른 세대 간의 공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활동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구에 거주하거나 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모임이다.
지원금액은 최대 210만원이다. 1차 서류심사와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참신성, 실행 가능성, 지역사회 공헌도, 예산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정한다.
이용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