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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는 전날 구민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관악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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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제공] |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날 구민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매년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쓰레기로 인한 악취 발생을 막기 위해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있다.
이번 빗물받이 정비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주민자율대청소와 연계해 민관합동으로 진행했다.
오전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직능단체, 청정삶터이끄미 등 지역 주민 1000여명과 구청 직원들이 관악구 21개 모든 동에 모여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등 이물질을 집중 제거했다.
박준희 구청장도 220여개의 빗물받이가 있는 난곡동에서 구민들과 함께 청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주민자율대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우리 관악구는 올해도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빗물받이는 폭우 시 침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니 주민 여러분께서도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덮개를 제거하고 주변 청소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구는 5월 15일~10월 15일 5개월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대책본부를 운영,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