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 버스킹 공연 등 소통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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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블루밍콘서트 안내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아 오는 21~24일, 28~30일 총 7일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가든에서 ‘블루밍 콘서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고객들에게 쇼핑 경험을 넘어 문화예술로 신세계의 감성을 담은 봄을 선사하고자 지난해 ‘스프링 콘서트’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공연 영상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누적 조회수 900만회를 기록했다. 양방향 소통형 공연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1000여건의 게시글도 이어졌다.
신세계는 클래식 공연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뮤지컬과 국악까지 장르를 넓혔다. 대표 공연은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21일), ‘거문고자리’의 창작 국악(28일), 마이클리·김보경 배우가 등장하는 미니 뮤지컬 콘서트(29일) 등이다.
오는 24일 선보이는 대표 뮤지컬 ‘원스’는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연주하는 일반 뮤지컬과 달리 배우 전원이 직접 악기를 연주한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이 버스킹 형태로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다.
윤형렬·이예은·한승윤·박지일 등 17명의 배우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원작 영화 원스의 대표곡이자 이번 뮤지컬 공연의 대표곡인 ‘Falling Slowly’·‘Gold’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기타·첼로·우크렐레·아코디언 등 어쿠스틱 악기와 현악기, 배우들의 목소리가 만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신세계는 또 사전 응모로 선정된 고객들의 신청곡을 선보이며 한층 더 고객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세계는 봄 테마로 ‘블루밍 플레이리스트’ 캠페인을 열고 콘서트 외에도 강남점, 대구·대전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연출한 대형 봄꽃 조형물과 봄을 연상시키는 클래식 음악인 ‘빈 필 하모닉&빌리 보스코프스키의 보이스 오브 스프링’ 등으로 매장을 채우고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으로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