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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패러다임과 키움증권이 지난 18일 실시한 전문가 초청 ‘IPO 세미나’. [뉴패러다임 제공] |
“상장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은 기업공개(IPO) 프로세스부터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어 체계적 상장전략을 수립해 추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박제현)가 키움증권과 ‘IPO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넥스트페이먼츠에서다.
키움증권 기업금융팀 구본진 이사가 코스닥 상장 현황과 상장절차를 설명하는 ‘2025년 IPO 현황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상장과정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IPO 추진을 준비 중인 뉴패러다임의 투자기업인 리솔, 넥스트페이먼츠, 펫팜, 애즈위메이크 4개사 대표들이 직접 자사 현황을 발표했다.
리솔(대표 권구성)은 뇌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전자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기업. tACS 전기자극 기술을 적용한 웨어러블 기기 ‘슬리피솔’을 개발했다. 2023년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5년 매출목표는 50억원 이상이다.
넥스트페이먼츠(대표 지광철)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스마트상점 솔루션을 개발한다. 매장운영 효율성 증대와 매출 증진을 돕는 리테일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시리즈A 투자 42.5억원를 유치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150억원.
펫팜(대표 윤성한)은 동물의약품 공급 플랫폼을 운영하며, 동물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국 동물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한다. 시리즈B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며, 매출목표는 80억원이다.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는 지역 식자재 커머스플랫폼 ‘큐마켓’을’ 운영한다. 도심 식자재마트를 배송거점으로 활용해 3시간 이내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1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매출목표는 400억원 이상이다.
뉴패러다임 배상승 대표는 “IPO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들은 체계적 상장전략 수립과 성공적 IPO를 위한 구체 실행방안의 모색은 필수적”이라며 “당사의 투자기업들이 IPO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패러다임은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하는 ‘아기유니콘 성장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5월 2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