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광양스마트제조 인력 양성사업

전남테크노파크가 광양 익신산단 교육원에서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테크노파크(순천 소재)가 이차전지 산업에 종사할 2025년 광양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 양성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양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내 제조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TP) 철강산업센터를 비롯해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광양읍 익신산단 배터리교육협회 분원에서 리튬이차전지와 전기차 관련 기본 교육을 맡게 된다.

광양 스마트그린산단은 광양국가산단을 거점 산단으로 지정돼 있으며, 율촌 제1산단, 해룡산단, 순천산단(서면) 등이 연계 산단으로 지정돼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철강, 이차전지 특화산업 맞춤형 산업현장 스마트제조 혁신 현장교육과 스마트제조 전환지원,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 실습 시뮬레이터 실습장비 구축, 스마트공장 데모시스템(이차전지 팩 제조),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온라인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산업에 종사할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 768명을 육성해 이 가운데 33명이 산단 안팎으로 취업과 연계되는 성과를 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130개 사의 스마트제조 컨설팅교육과 16개 사의 생산공정 스마트 전환 밀착지원을 통해 인력 양성 수혜기업의 생산성을 10% 향상하고 불량률 3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공고 시행은 전남테크노파크와 광양 스마트제조 고급 인력양성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돼 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광양 국가 거점 산단과 율촌1산단, 해룡 일반산단, 순천일반산단 등 연계 산단 입주기업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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