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모빌리티 실무인재 양성한다

‘CATIA 첨단 모빌리티스쿨’ 교육과정 개강
한국생산성본부·오상자이엘과 협력해 운영


모빌리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카티아(CATIA) 첨단 모빌리티스쿨’ 교육과정. [다쏘시스템 제공]


첨단 모빌리티산업 분야 실무인재가 양성된다.

다쏘시스템(대표 정운성)은 이를 위한 ‘카티아(CATIA) 첨단 모빌리티스쿨’ 교육과정을 지난달 31일 시작했다.

6개월 960시간의 집중 실무교육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설계됐다.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훈련과정이다. 디지털 산업에서 현장실무를 경험하고 AI,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 인재 양성사업이다.

다쏘시스템(선도기업), 한국생산성본부(운영지원기관), 오상자이엘(파트너기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에 참가하는 훈련생들은 총 6개월, 960시간 동안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게 된다.

‘CATIA 첨단 모빌리티스쿨’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 훈련장려금 최대 200만원 지급, 기업 탐방기회 제공, 우수 교육생 해외연수 기회 제공, 관련업계 취업연계 지원 등이다.

다쏘시스템 측은 9일 “첨단 디지털인재를 양성하고, 전문적 취업지원을 통해 실무형 모빌리티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청년들이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계기로 다쏘시스템, 오상자이엘, 생산성본부는 향후 첨단 제조산업의 발전과 실무인재양성을 목표로 청년 첨단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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