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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선 조감도. [부산교통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5일까지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행사’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최초로 일반 시민에게 양산선 건설 현장을 개방하는 자리로, 오는 23일 열린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부산 금정구 노포동~양산시 북정동)의 건설 과정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양산중앙(종합운동장)역에서 행사를 시작해 2호선과 양산선이 연결되는 환승 교량구간 건설현장을 도보로 체험한다. 이어 변전실, 기계·신호·통신기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철도 시스템의 운영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4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자 발표는 16일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시철도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