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벤슨,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팝업

2일 벤슨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제품 버터프렌치토스트(왼쪽)와 럼 라임&파인애플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한화갤러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론칭 이후 첫 팝업을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1호점 오픈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조기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팝업 오픈에 속도를 냈다.

잠실은 다양한 여가·쇼핑·오피스 인프라가 모여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일평균 승·하차인원이 가장 많은 역이 잠실역이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잠실은 다양한 고객층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 입지로 여름의 시작에 벤슨을 알릴 수 있는 적합한 곳”이라고 말했다.

8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전망대(서울스카이) 입장로와 인접한 위치에 자리한다. 가족단위 고객을 포함한 많은 고객이 벤슨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 매장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다. 클래식(4종), 시그니처(14종), 리미티드(2종) 3가지 라인의 총 20가지 맛을 판매한다. 맛이 뒤섞이지 않도록 한 컵에 한 가지 맛만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싱글컵 구매 고객에게 4일까지 벤슨 쿠키 토핑을 선착순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저지밀크&말돈솔트 아이스크림 하나를 더 주는 이벤트도 연다.

벤슨은 국산 유제품을 사용하고 인공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차별화된 품질과 맛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문을 연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은 오픈 당일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1호점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올해 안에 전국 주요 상권에 10개 이상의 매장 및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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