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폴리텍대학, 추석 맞아 장애아동복지시설 위문

교직원 십시일반 걷어 필요한 물품 후원

순천 폴리텍대학 교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순천의 장애 아동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가 추석을 맞아 지난달 30일 지역 장애아동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우석어린이집에서 열린 나눔 행사는 교직원들로 구성된 ‘더(The)하기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도 함께 기탁돼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 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매년 명절 때마다 후원 협약을 맺은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물품 지원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성재 학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기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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