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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편의점 CU는 쿠팡이츠 내 장보기쇼핑 메뉴를 통해 서울 지역 매장 1000점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달 초 전국 6000여점으로 운영 점포 수를 늘릴 계획이다.
CU는 쿠팡이츠 입점을 기념해 첫 구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별도 쿠폰 없이 쿠팡이츠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와우회원은 자동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CU는 지난 2019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온라인 플랫폼 10여곳으로 배달·픽업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달 퀵커머스 운영 점포 수는 전국 1만개에 달한다.
퀵커머스로 인한 매출 신장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CU의 전년 대비 배달 매출은 2023년 98.6%, 2024년 142.8%, 올해(1~11월) 49.8%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픽업 매출도 같은 기간 각각 101.4%, 67.3%, 48.5% 신장했다.
정환 BGF리테일 온라인커머스팀장은 “앞으로도 배달 플랫폼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