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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노선도[인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승차 직전 현장에서 바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설치했으며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와 승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했다.
이밖에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해 정류소 안내와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