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위스키 11종 ‘특가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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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31일 ‘스트로베리 말차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3도다. 건강을 챙기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낮은 도수의 주류를 찾는 고객과 과일 하이볼을 선호하는 고객 등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1월 한 달간 3캔을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이 데일리 주류로 자리잡은 데 따른 것이다.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세븐일레븐 내 하이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와인·위스키·리큐어 카테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13%에서 올해 28%까지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와인과 위스키 11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주류 특가전도 진행한다. 1월 한 달간 삼성·현대·롯데카드와 토스페이 결제 시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편의점 주류 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RTD(레디 투 드링크)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