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생활·복지·문화 제안 접수
최우수 200만 등 총 900만원 시상
최우수 200만 등 총 900만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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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정책화하는 공모를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 사진은 김두겸 울산시장이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플러스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일부터 다음 달까지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플러스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는 ▷생활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울산시 누리집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최우수 1건 200만원 ▷우수 3건 각 100만원 ▷장려 8건 각 50만원 등 모두 9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도입 이후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획 신설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등 30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울산 시민들의 자부심 고취에 한몫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아이디어가 울산의 자부심을 키우는 정책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