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광장 주변 철로, ‘시민 보행로’ 변신

폐선부지 정비 모습[인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를 정리해 시민 보행로로 제공한다.

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통해 인천시 중구 ‘1883개항광장’ 앞 보도와 폐선부지를 정리하고 이를 연결하는 연장 277m(길이 12m, 폭 10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했다.

임시 보행로는 그동안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다.

인천시는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