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청소년 선수 12명 경기·문화 교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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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지역·종목 간 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에 참여한 양국 청소년 선수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당구 경기를 통해 교류한다.
대한당구연맹은 한일 청소년 선수 교류전이 21일 22일까지 이틀간 성남 성남가브리엘캐롬클럽과 풀장에서 각각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20일 시작해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한일 지역·종목 간 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류는 당구를 매개로 한·일 양국 청소년 선수 간 우호 증진과 유망주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류전은 캐롬과 포켓볼 두 종목을 대상으로 한·일 양국 청소년 선수 각 6명씩 총 12명이 참가한다. 개인전은 풀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체전은 한일 선수들이 국적을 구분하지 않고 혼합 편성된 단체전 방식으로 열린다.
한국 선수로는 캐롬 종목에 이환희(형곡중), 임세민(공산중), 김승수(하길중), 포켓볼 종목에 신정후(두일중), 문준호(화담중), 송건호(익산부송중)가 출전한다.
교류전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