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 시즌 34 원격 오디션 지원자 모집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가 신인 발굴 리얼리티쇼 프로그램 ‘TUF(The Ultimate Fighter)’ 시즌 34의 오디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시즌부터 UFC를 독점 방영하는 현지 파라마운트+에서 방영된다.

TUF 34에는 남자 밴텀급(61.2㎏)과 여자 스트로급(52.2㎏) 선수들이 참가한다. 캐스팅은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서는 UFC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TUF 34의 팀 코치는 추후 발표된다.

라이언스게이트 얼터너티브 텔레비전이 제작하는 TUF는 열성 팬부터 신규 팬까지 다양한 팬층에게 UFC를 소개했다. 대표적인 TUF 출신 선수들로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 전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러쇼, 전 UFC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네이트 디아즈, 마이클 키에사, 켈빈 개스텔럼,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포레스트 그리핀,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라샤드 에반스가 있다.

TUF 34 캐스팅은 현장 오디션 없이 원격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4월 3일까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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