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출시 7일만에 100만잔 돌파…“역대 최단기간”

[스타벅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주 새롭게 출시한 아메리카노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잔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이다.

지난달 26일 판매를 시작한 에어로카노는 지난 4일까지 단 7일 만에 100만잔 넘게 판매됐다.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이다.

100만잔을 돌파하는 데 지난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빠른 속도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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