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참여자 모집

40세~64세 중장년 인턴 5명 선발, 오는 18일까지 접수…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재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는 40~64세 구민이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8개월이며, 급여는 월 253만3290원을 지급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지역 내 5개 기업에서 기업별 1명씩 선발한다.

모집 기업 및 주요 업무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직업훈련 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에스이랜드(온라인 쇼핑몰 관리 및 콘텐츠 제작) ▲㈜정우엘리베이터(승강기 유지관리 점검 보조) ▲㈜케이이비엠(소독·청소 및 거래처 관리) ▲세계자연치유협회(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산림 복지 기획) 등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근로자와 기업 간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경력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직무 적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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