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현장 동시 해빙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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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과 협력사 현장 근로자 선포식 단체 사진. [반도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건설은 전국 13개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으로는 주변 지반과 매설물 등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토공사부터 흙막이 지보공, 절·성토 비탈면무너짐 예방, 화재예방 등 8개 부문 65개 항목이 포함됐다. 안전점검 중 발견된 위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전성 검토 후 보완 조치했으며 각 현장별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사고예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건설은 안전점검과 함께 캠페인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를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함께 땀 흘리는 현장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간의 자유로운 대화 분위기 조성은 물론 동료애와 책임감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원주무실 A-1BL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과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근로자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어 위험요소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