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다시 도쿄로”…4월 日 팝업스토어 연다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배너 이미지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가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팝업은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내달 10일부터 26일까지 전개한다. 현지 수요를 반영해 큐레이팅한 80여개 브랜드가 24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행사다. 당시 24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8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3.5배 늘었다.

현지 밀착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일본 생도넛 전문점 ‘아임 도넛’과 인기 플레이버 4종을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4월에 열릴 도쿄 팝업 스토어는 하반기 오사카 팝업과 정식 매장 오픈으로 이어지는 일본 로드맵의 핵심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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