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소형화하면서도 제빙·위생·얼음량 등 최고 성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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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엠 3종 |
청호나이스가 국내 최소형 얼음정수기 ‘The M’(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더엠은 가로 19.5cm로 국내 최소 크기를 구현했다. 이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제조업체의 카운터톱형 제품을 비교한 결과다. 얼음정수기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제빙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더엠은 내부구조를 최적화해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청호 측은 설명했다. 3단계 얼음크기 설정 기능을 적용해 음료종류와 사용상황에 따라 적합한 크기의 얼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단계별로 제빙특성이 달라지는 구조로, 작은 크기를 선택할 경우 더 빠른 제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하루 최대 772알, 6.7kg의 제빙성능을 갖췄다. 얼음 저장용량은 0.6kg로, 한번에 충분한 양의 얼음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사용경험을 중심에 두고 설계한 점이 두드러진다. 주요 버튼을 전면에 배치하고 터치 진동기능을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온수는 45도부터 100도까지 5도 단위로 조절 가능하며, 20단계 정량출수와 연속출수 기능을 지원한다고. 냉수 역시 4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제품명 더엠(The M)은 미니사이즈, 머스트해브 디자인, 모어아이스 등의 의미를 담았다고도 했다.
이밖에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해 위생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전기분해 살균시스템은 얼음선반과 직수유로관, 코크 등 물이 닿는 주요 부위를 자동 관리한다. 얼음 저장고 UV (자외선)케어 기능은 위생적인 사용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기준 국내 최소형이면서도 제빙성능, 위생, 사용경험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