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인천 중구·경기 이천·양주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전국 미분양 8.5% 차지


한 주택 공사현장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일 올해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세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6208호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분양보증 사전심사 세부사항 및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안내문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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