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광주 경선, 민형배·김영록 후보 결선행

12~14일 진행


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대회에서 민형배(왼쪽), 김영록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기호순)가 6·3 지방선거 본선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부터 진행한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민·김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결선은 오는 12∼14일 열릴 예정이다.

재선 의원인 민 후보는 재선 광주 광산구청장 등을 지냈다. 재선 전남지사를 지낸 김 후보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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