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재무관리학회 ‘디지털혁신대상’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효율 개선 인정



iM뱅크는 강정훈(오른쪽) 은행장이 한국재무관리학회가 주최한 ‘2026년 AI·디지털 플랫폼 금융산업 세미나’에서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금융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투자금융의 미래 전략과 혁신 역량을 논의하는 세미나와 함께 진행됐다. 한국재무관리학회는 1982년 창립된 재무, 투자 및 금융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재무이론 및 실무 응용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술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강 행장은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라는 경영 목표 아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와 업무 효율 개선을 통해 금융 혁신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강 행장은 올해 취임 이후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서비스, 사업 모델 고도화까지 AI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적용하며 ‘속도감 있는 조직’ 구현에 주력해왔다. 또 블록체인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 혁신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기존 디지털 사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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