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숨겨진 딸 깜짝 공개…형 박유천도 “사랑해”

[박유환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인 박유환이 숨겨진 딸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환이 여자아이를 목마를 태운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누워있는 박유환 위로 아이가 올라와 있는 평온한 일상이 담겨 있다.

박유환은 스스로를 ‘아빠’라로 표현하며 사진 속 여자아이가 딸임을 암시했다. 친형 박유천도 게시물에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유환 SNS]


박유환은 그간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적이 없다. 이 가운데 딸의 존재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유환은 그룹 동방신기, JYJ로 활동했던 박유천의 동생이다.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이후 그는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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