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나무축제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 모집

다문화 체험 부스 운영 및 홍보 활동


담양군이 대나무 축제 기간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다문화 체험 활동 부스를 함께 운영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한다.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이 대나무 축제 기간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다문화 체험 활동 부스를 함께 운영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은 담양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이 1400여 명, 등록 외국인이 1,500명을 넘어서는 등 다문화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조를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향후 ‘청소년 세계 홍보대사’ 등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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