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열애’ 바타, 환승연애 의혹 “3년 전 결별…허위사실 강경 대응”

지예은-바타. [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바타 측이 자신을 둘러싼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15일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지예은과 바타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타가 6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자마자 지예은에게 꽂혔다”, “오래 만난 전 여자친구가 불쌍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화제가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연애 시기와 관련해 ‘환승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인 지예은과 바타는 동갑내기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 크루를 거쳐 ‘런닝맨’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 안무 등을 맡아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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