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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선보이는 교촌에프앤비 팝업스토어 [교촌에프앤비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그룹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블라썸 치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은 봄 소풍 감성을 담아 ‘치크닉(치킨+피크닉)’ 콘셉트로 잡았다. 교촌치킨, 문베어, 발효공방1991, BHNBIO, 케이앤피푸드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팝업 한정 메뉴와 프리미엄 주류 세트 등을 선보인다. ‘무 발효 식초’와 ‘발사믹 식초’를 믹스한 이색 시음 행사 등도 있다.
특히 미국 등 해외 매장에서 먼저 소개된 ‘청귤순살’을 비롯해 ‘허니갈릭순살’, ‘칠리&나쵸순살’ 등 팝업 한정 순살치킨 3종을 판매한다. 문베어 ‘수제맥주 세트 2종’과 지난해 APEC 통상 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 1991의 ‘APEC 은하수 막걸리 세트’ 등과의 페어링도 제안한다.
교촌의 R&D(연구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이색 식재료도 준비했다. BHNBIO의 특제 ‘K1 소스’와 김치트러플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된 ‘핫소스’, 국내 최초 무 발효식초 제조법에 대한 특허를 받은 케이엔피푸드의 ‘무 발효 식초’, 땡초쌈장이 포함된 발효공방 1991의 ‘구들 장 세트’ 등을 선보인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농심과 협업한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착순 증정한다. SNS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와 반응을 직접 듣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접점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