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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가 스페인 풋웨어 브랜드 캠퍼와 협업해 ‘카스트 핀치(Karst Finch) 스니커즈(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은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 사토시 콘도와 캠퍼의 두 번째 컬래버다. 지난해 10월 파리패션위크 이세이 미야케 2026년 SS(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장난기 넘치는 유쾌함’을 콘셉트로, 캠퍼 대표 모델인 카스트에 이세이 미야케의 독창적 디자인을 더해 완성했다. 제품명은 석회암 지형에서 이름을 딴 카스트와, 솔새를 뜻하는 핀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에 시그니처 아웃솔을 결합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강화했다. 메리 제인 스타일의 스트레치 니트 갑피는 편안함을, 비브람 아웃솔은 강화된 접지력을 제공한다.
제품은 한국과 글로벌에서 동시 론칭했다. 국내에서는 블랙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구매 시 신발 한 켤레 당 같은 색상 또는 대비 색상의 양말 두 켤레가 함께 제공된다. 전국 이세이 미야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강성 이세이 미야케 팀장은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일상 속 편안함과 자유로움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세이 미야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창조적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