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장애인의 날’ 장애인휠체어농구·양궁대회 후원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가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후원과 사내 복지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1999년부터 28년간 후원해 온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참가 전 구단에 음료를 전달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계양구에서 열리는 제4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에도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내 장애인 근로자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 대상 복지지원금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약 1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포용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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