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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용석 중기부 1차관 [중기부] |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스케일업 팁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기부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및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의 혁신과 투자!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대전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투자 상담회’의 후속 조치다. 지역 투자 활성화와 스케일업 전략 고도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딥테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 초기 자금난을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 주도형 성장 지원 정책이다. 지원 규모는 최대 60억원에 달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에 초점을 두고,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에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스케일업 팁스 4대 중점 추진 과제는 ▷전주기 지원체계 확립 ▷온오프라인 통합 투자 연계 체계 구축 ▷전략 분야 특화 지원체계 구축 ▷50% 이상을 지역 기업에 지원 등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지역 투자는 지역혁신의 마중물이자 국가 경제의 미래 동력”이라며 “지역의 혁신과 성장에는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현장 애로 사항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책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